[강남센터 방문스토리]
1995년 미국에서 구입했는데, 컬러 처리된 1캐럿 다이아몬드 매입
안녕하세요. 한국다이아몬드센터 서울강남센터 유한수 감정사 입니다. 오늘은 예약없이 전화로 강남센터 위치 확인후 바로 방문해주신 고객님의 1캐럿 다이아몬드 매입 스토리를 소개해드려요. 미국 시카고에서 1995년 구입한 결혼 반지라고 하는데요. GIA감정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현재는 감정서가 없는 상태 입니다. 특이점은 천연이 아닌 컬러 처리가 된 다이아몬드 였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매우 놀라셨는데요. 자세한 1캐럿 다이아몬드 매입 스토리 아래에서 소개해드릴께요.


exchange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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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1.206캐럿 F VS1 cut Fair / 컬러 처리
18K 반지 1.25돈

TODAY 1캐럿 다이아몬드 매입 스토리 point >
오래전 구입한 다이아몬드에도 합성 다이아몬드가 있다!
최근에 다이아몬드 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으로 랩 그로운(합성) 다이아몬드를 이야기 합니다. 2019년부터 시장에서 공신력으로 판매되었고, 2022년부터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되어 공급되면서 이슈가 되었죠. 하지만, 10년, 20년 전에 구입한 경우에도 합성 또는 컬러 처리가 된 다이아몬드가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 판매된 경우죠.

이 부분은 지금은 간단하게도 감별이 가능하여 확인이 되었지만, 이전에는 공신력 있는 감정원에서도 감별을 하지 않아 천연 다이아몬드로 판매된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 미조감정원이 없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합성 또는 컬러 처리로 확인되는 경우 가격에는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1캐럿 이상일때, 매우 낮은 가격에 거래됩니다.

★ 다이아몬드 전문 센터에서 거래해야 하는 이유
다이아몬드는 금과 다르게 복잡한 등급 체계와 시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실상태에 따른 정확한 가격을 책정하고 매입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매입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다이아몬드 정밀 저울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아, 몇 만원짜리 작은 휴대용 저울을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감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등급에는 오차가 생기며, 가격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감정기자재가 모두 갖춰져 있는 곳, 전문 감정사가 직접 감정을 하는 센터에서 정확한 감정부터 제대로 된 설명을 듣고 매입거래를 해야 올바른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AL exchange STORY
(생략…)
대표 감정사 유실장 “고객님, 외국에서 구입한 제품이신가요?“
고객님 “네. 맞아요. 1995년에 시카고에서 구입했던 제품이에요.“
대표 감정사 유실장 “오래되셨네요. 감정서는 없으신거죠!?“
고객님 “네. 반지만 가지고 있어요.“
대표 감정사 유실장 “우선, 가운데 있는 다이아몬드는 1캐럿 이며, 주변에도 다이아몬드가 셋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0.10캐럿(1부) 이상부터 매입거래가 가능하여, 주변에 있는 다이아몬드는 매입거래가 어렵습니다.
가운데 1캐럿과 금제품 매입이 가능합니다. 1캐럿은 반지 안바닥에 1.20캐럿으로 중량이 표기되어 있는데요. 내포물의 상태도 작은 내포물만 있어서 괜찮은 등급이며, 컬러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에 비해 측면에서 높이가 높은 상태로 컷 등급은 낮아보이는데요. 대략 다이아몬드 매입 가격은 ***만원에서 ***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가격은 반지와 분리해서 감정후 다시 안내드립니다.“
고객님 “네. 빼서 확인해주세요.“
대표 감정사 유실장 “감정후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감정중)…고객님, 감정은 다 됐는데요.
특이사항이 있네요. 감별기에서 확인해보면, 천연이 아닌 컬러 처리된 다이아몬드로 확인됩니다. 그래서 녹색불이 아닌 주황불이 뜨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20~30년 이상 오래전에 구입한 경우에도 합성이나 컬러 처리된 다이아몬드가 가끔 확인되는데요. 처리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천연 다이아몬드라도 가격은 매우 낮습니다.“
고객님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생략…)

다이아몬드와 반지를 분리해서 현장 감정한 결과,
캐럿 중량(carat weight) – 제품에는 중량이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 저울에서 확인되는 중량은 1.206캐럿으로 소수점 세번째자리 생략되어 1.20캐럿으로 거래되는 1캐럿 다이아몬드 입니다.
컬러(color) – 컬러 F 등급으로 상위 세번째 등급 입니다. 옐로우 컬러가 살짝 비치는 등급으로 시장 수요가 가장 집중되어 있던 등급입니다.
하지만, 감별기에서 확인한 결과 컬러 처리가 된 다이아몬드로 매입 거래가 안되는 경우도 많은 다이아몬드 입니다.
투명도(clarity) – VS1 등급으로 작은 내포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패싯 능선부분이 깨져나간 칩(Chip) 내포물이 여러곳에서 확인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테이블 패싯면 7시 방향 작은 크기의 결정내포물이 확인됩니다. 뒷면에서는 테두리 부분에 엑스트라 패싯과 작은 페더 내포물이 확인됩니다.
컷(cut) – Fair 등급으로 기본이 되는 Good 등급보다 한등급 낮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중량에 비해서는 높이가 높은 상태 입니다. 그래서 정면에서 보이는 패싯면의 모습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외선형광반응(fluorescence) – 자외선 하에서 블루컬러 반응을 보입니다.
자외선이 비치면서 약하게 비치는 블루컬러 반응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 상태로 컬러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는 첫번째 faint blue 등급 입니다.
포스트를 마무리하며…
이번 포스트에서는 미국에서 30년 전에 구입했던 오래된 1캐럿 다이아몬드 매입 스토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20~30년 이상 오래전에 구입한 다이아몬드의 경우에도 간혹, 컬러 처리가 되어있거나, 합성 다이아몬드를 천연 다이아몬드로 구입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보다 기자재가 발전하여 지금은 간단한 감별기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죠. 이 경우에는 매입 거래가 안되거나, 매입이 되더라도 매우 낮은 가격에 거래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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